그림
[스크랩] 아무르강의 물결
JOOFEM
2008. 4. 20. 11:05

Andre Derain
* 찰랑거리는 물의 평안함만큼이나
우리의 삶도 찰랑거리고 넉넉했으면 좋겠다.
때로는 찰랑거림에 마음이 녹아들어
황홀하기까지 했으면 더 좋겠다.
출처 : 시사랑
글쓴이 : JOOF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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