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스크랩] 키싸스 키싸스 키싸스
JOOFEM
2008. 4. 20. 11:06

Frederick Maxfield Parrish
* 늘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하는 장화신은 고양이
잘 경청해 보면 사랑을 해 달라는 거다.
잘 경청해 보면 외롭지 않게 해달라는 거다.
녀석, ㅊ
출처 : 시사랑
글쓴이 : JOOFE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