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詩人에서 빛나는 詩民이 되다… 2
<!-BY_DAUM->
詩人에 오면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고 했지요.
그렇습니다.
시를 아끼고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누구나 이미 詩人인 게지요.
詩人에서 더 나아서 빛나는 詩民으로 거듭나는 다정한 모습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자, 마음껏 즐감하세요.
다정한 시스터즈.
사진왼쪽부터 별희 님, 사탕 님, 빅토리아님.
별희 님과 빅토리아 님의 강렬한 빠알간색이 돋보이시지요.
두분의 따뜻함이 사탕님을 포근하게 감싸주셨지요.
다정한 시스터즈 2.
사진왼쪽부터 부름 님, 하늘에 님, 별희 님.
식탐의 즐거움.
자, 받으세요.
왼쪽사진부터 손 출현 홍수염 님, 부름 님, 하늘에 님, 별희 님, 사탕 님, 빅토리아 님, 당산나무 님.
선물 받으시고 자랑하시는 별희 님.
멋진 사진에 부러워하시는 사탕 님.
여행수첩을 선물로 받으신 부름님.
2011년 멋지게 계획하세요.
선물 2개 받으셨다고 무척이나 좋아하셨던 아름님.
한 아름 선물도 받으시고 한 아름 시집도 내셔요.
먼 창원에서 오셔서 고맙습니다.
세 남자의 소심한 V.
너무나 좋아하십니다.
정모의 분위기를 몸소 잘 표현하고 계십니다.
소심한 V의 원조, 소심한 아름 님.
빅토리아 님과 주페 님, 당산나무님은 부끄러움에 가만히 계셨지요.
소심한 V팀 결성.
하늘에 님, 빅토리아 님, 주페 님, 홍수염 님, 비가와 님.
소심한 V, 완전 대박입니다.
아, 누나~~~
깜찍하고 애교 넘치는 홍수염님의 모습입니다.
흐뭇한 부름님은 귀염둥이 남동생을 얻으셨습니다.
흐뭇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지금은 자아찾기 중이신 빅토리아 님과 사탕 님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감동의 순간.
힘내셔요.
헤어짐에 대한 마음 나누기 중,
아스라한 인사동의 골목에서
부름 님을 배웅했습니다.
ㄷ
茶사랑에서, 차를 마시며
대추차를 대추나무로 주문하면서 얼마나 웃었던지요? (대추차와 당산나무 님의 절묘한 조화로 탄생)
주문합니다.
대추차 5잔, 상큼한 키위쥬스 2잔, 단팥죽 하나, 모과차 한 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