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살아있음을 감사하며......
JOOFEM
2011. 2. 23. 23:43
* 카페 프롬빈에서 오라는 연락을 받고 갔더니 꽃바구니와 케익과 커피가 나를 축하해주고 있었다.
오십평생 처음 받아보는 꽃바구니였다. 헐, 이런 호사가 있나.ㅎ
복을 전해준 친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 그 바람에 프롬빈 주인장이 손수 만든 수제 쵸콜릿을 선물로 받았다.
아이들이 선물한 장갑과 함께 찍었다.
사진기로 찍은 사진들은 너무 리얼하게 나와서 핸드폰으로 찍은 것만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