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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노래[김영애]

JOOFEM 2005. 9. 27. 13:10

 

 

 

 * 어머니의 푸근한 사랑이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주름지고 또 주름지고

   마침내 깨어질 듯

   슬프기만 한데

   그래도 나의 버팀목이 되는건

   어머니라는 그 이름때문이다.

   어머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