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사람이에요
시를 사랑하며 사는 詩民입니다. 시는 안 쓰고 오직 읽기만 하죠.^^* * 가끔 친구신청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냥 자유롭게 댓글 남기시고 교감을 하면 좋겠습니다. 누구든 친구가 될 수 있으니 굳이 친구신청을 안 하셔도 됩니다.^^*
제목을 입력해주세요
내용을 입력해주세요
시를 사랑하며 사는 詩民입니다. 시는 안 쓰고 오직 읽기만 하죠.^^* * 가끔 친구신청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냥 자유롭게 댓글 남기시고 교감을 하면 좋겠습니다. 누구든 친구가 될 수 있으니 굳이 친구신청을 안 하셔도 됩니다.^^*
내용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