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려니님, 늘 행복이님, 금란초님이 새롭게 데네브가 되어 밤하늘을 수놓아 주셨습니다.
별이 되어 반짝여 주심으로 많은 시사랑님들에게 희망이 되고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모쪼록 시사랑을 찾는 모든 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카페생활이 되기를 바라면서
나윤선의 노래, 올립니다.^^*
출처 : 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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