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erick Maxfield Parrish
* 늘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하는 장화신은 고양이
잘 경청해 보면 사랑을 해 달라는 거다.
잘 경청해 보면 외롭지 않게 해달라는 거다.
녀석, ㅊ
출처 : 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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