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그림자님이 데네브 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챙달린 모자 쓰고 등에는 배낭을 메고
콧노래 부르면서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거,
멋지지 않나요.
삶은 여행이니까요.^^*
회상적 여행[이석주]
출처 : 시사랑
글쓴이 : JOOF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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